행복한 금요일이네요~^^ 그레이스에는 오늘도 다양한 나이대와 직업군의 귀한 형제자매님들이 믿음의 가정을 소망하며 찾아주시고 계신데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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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스에 오시는 분들의 취미를 여쭤보면 “운동”이 취미인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~^^ 이렇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시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나 보아요~~^^; 기도하고 기다리는것도 좋지만 여러분 두드리셔야 문이 열립니당!!

이번에 오신 형제님도 운동을 좋아하시고 그외에도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더라고요! 무엇보다 주일성수를 꼭 하시고, 본인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을 찾고 계신다고 합니다~!! 그레이스에서 좋은 짝 만나시면 좋겠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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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님 외모도 정말 훈훈하셔서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..^^ 신상 보호를 위해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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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분이랑 잘 맞을것 같은데..? 하는 자매님 계시다면 용기내주세요^^